그들이 없었다면, 한국 축구는 지금 같지 않았을 것이다
1. 차범근
- 포지션: 스트라이커 / 윙어
- 활약시기: 1970~1980년대
- 소속팀: 다름슈타트,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, 바이엘 레버쿠젠
- 국가대표 출전 기록: 136경기 58골



커리어 하이라이트:
- 아시아인 최초의 유럽리그 스타
- 분데스리가 통산 98골 –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 (2024년 기준 여전히 깨지지 않음)
- UEFA컵(현 유로파리그) 우승
- 독일 내 “최고의 외국인 선수” TOP 리스트 단골
- 감독으로도 K리그 3회 우승 + 대표팀 감독까지

왜 전설인가?
한국 축구의 ‘해외 진출’이라는 문을 연 선구자.
차붐이 없었다면, 손흥민도 유럽에서 이렇게 성장하긴 어려웠을지도 모른다.
당시 독일 신문들이 그를 부르던 별명은 “탱크 같은 스프린터”.
2. 손흥민
- 포지션: 레프트 윙어 / 포워드
- 활약시기: 2010년대 ~ 현재
- 소속팀: 함부르크, 레버쿠젠, 토트넘 홋스퍼, LAFC
- 국가대표 출전 기록: 130경기 이상, 40골 이상



커리어 하이라이트:
-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(2021–22, 아시아인 최초)
- 토트넘 통산 최다 외국인 득점자 (150골 이상)
- FIFA 푸스카스상 수상 – 단독 드리블 원더골
-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주역 (마스크 투혼)
- 아시안게임 금메달 → 병역 면제

왜 전설인가?
기록이 아니라, 시대를 대표한다.
그는 유럽에서 가장 인정받는 아시아 선수이며,
토트넘에선 “소니”로 불리며 현지 팬들의 진정한 사랑을 받는 선수.
기술, 성실함, 멘탈, 리더십까지 – 현대 축구의 완전체.
3. 박지성
- 포지션: 미드필더 (윙어, 중앙, 수비형 다 가능)
- 활약시기: 2000~2010년대
- 소속팀: 교토 퍼플상가, PSV 에인트호번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퀸즈 파크 레인저스
- 국가대표 출전 기록: 100경기 13골



커리어 하이라이트:
-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(2007–08)
-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
- PSV 시절, 히딩크 감독과 함께 유럽 정복
- 2002 월드컵 4강 멤버
-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장

왜 전설인가?
"한국 선수도 맨유 뛸 수 있다"는 걸 증명한 사람.
퍼거슨 감독이 말하길:
“큰 경기에선 박지성을 뺄 수 없었다.”
기록보단 희생과 팀워크의 아이콘.
그의 커버 범위는 두 명이 뛰는 것 같다고 평가받았다.
4. 홍명보
- 포지션: 센터백 / 리베로
- 활약시기: 1990~2000년대
- 소속팀: 포항 스틸러스, 벨마레 히라츠카, LA 갤럭시
- 국가대표 출전 기록: 136경기 10골



커리어 하이라이트:
- 한국인 최초 FIFA 월드컵 올스타 베스트 11 (2002)
- A매치 최다 출전 136경기 (은퇴 당시 기준)
- 1994 미국 월드컵 – 장거리 중거리포 + 완벽한 리더십
- 2002 월드컵 4강 주역, 주장으로써 상징성
- K리그·대표팀 감독 경력도 있음

왜 전설인가?
한국 축구의 ‘지성+피지컬+리더십’이 처음으로 합쳐진 선수.
수비수이지만 존재감은 공격수 이상.
당시 아시아 선수론 보기 힘들던 ‘현대적인 리베로 스타일’의 원조.
경기의 흐름을 조율하는 수비수라는 개념을 심은 인물.
5. 이영표
- 포지션: 레프트백
- 활약시기: 2000~2010년대
- 소속팀: 안양 LG, PSV 에인트호번, 토트넘, 도르트문트, 알 힐랄, 밴쿠버 화이트캡스
- 국가대표 출전 기록: 127경기



커리어 하이라이트:
- 2002 월드컵 4강 / 2006, 2010 월드컵 3회 출전
- PSV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/ 히딩크의 황태자
-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
- FIFA가 꼽은 ‘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’

왜 전설인가?
눈에 띄지 않지만, 항상 경기를 잡아주는 선수.
국내 수비수 중 유럽 무대 적응력 1위.
기술, 스피드, 지능을 고르게 갖춘 한국형 사이드백의 교과서.
경기 중 한 번도 멘탈 흔들리지 않는 ‘철인 스타일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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